메인_041장
1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갑작스레 나타난 미지의 성정수 탓에 제국병단은 재상의 격노한 목소리가
폭발음과 뒤섞여 울려 퍼지고 있다.
프리시아
프리시아
프리시아
프리시아
프리시아
프리시아
프리시아
제국병1
제국병1
프리시아
프리시아
프리시아
제국병2
프리시아
프리시아
제국병2
프리시아
제국병3
프리시아
2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플레이어]와 일행은 무사히 유그드라실・마리스로부터 도망치지만, 기뻐할 새도 없이 섬에 남은 로제타와 흑기사를 구출할 계획을 도모하기 시작한다.
루리아
비
라캄
이오
카타리나
오이겐
오르키스
이오
오르키스
이오
라캄
오이겐
오이겐
카타리나
카타리나
카타리나
오이겐
카타리나
카타리나
오이겐
오이겐
카타리나
라캄
이오
3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카타리나와 오이겐의 싸움을 안타깝게 바라보는 이오. 그녀의 머릿속에서는 span class='scene-font-place"> 루마시에서 로제타가 남긴 말이 맴돈다. 그 말에 용기를 얻은 이오는, 일행들을 말리기 위해 앞으로 나선다. 결국 참다 못해 울음을 터트린 이오를 보며, 일행들은 다시 침착함을 되찾는다.
이오
로제타
로제타
로제타
로제타
이오
오이겐
카타리나
오이겐
오이겐
카타리나
이오
오이겐
카타리나
루리아
이오
이오
이오
루리아
오이겐
카타리나
이오
이오
이오
이오
이오
이오
이오
이오
이오
이오
카타리나
루리아
오이겐
오이겐
오이겐
카타리나
오르키스
카타리나
오르키스
카타리나
오이겐
오이겐
오이겐
오이겐
카타리나
오이겐
이오
라캄
이오
라캄
이오
루리아
비
루리아
비
마물
라캄
4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다시 하나가 된 기공단은, 가지고 있는 정보에서 ‘마리스’의 비밀을 찾고자 한다. 마정의 힘이 무리하게 가해져 현재 유그드라실은 무너지기 직전의 상태라는 결론을 내고 루리아와 오르키스는 가슴 아파 한다. 일행은 다시 한 번 반드시 루마시 군도로 돌아갈 것을 굳게 다짐한다.
카타리나
카타리나
카타리나
오이겐
루리아
라캄
루리아
루리아
루리아
오르키스
카타리나
오르키스
오르키스
루리아
카타리나
오르키스
카타리나
카타리나
오르키스
카타리나
오이겐
5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일행은 유그드라실・마리스를 구할 열쇠가 비에게 있다는 로제타의 말의 의미를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하지만 비는 [플레이어]의 아버지와 만나기 전 기억이 없는 상태. 고민하던 일행은 공역 바깥까지 활동 범위로 두고 있다는 질서의 기공단이라면 정보를 가지고 있을 수 있겠다고 결론 내리고 해당 기공단의 본거지인 비
비
이오
비
이오
비
카타리나
라캄
오르키스
카타리나
오이겐
이오
이오
카타리나
오이겐
라캄
카타리나
이오
라캄
6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플레이어]와 일행이 으로 향한다.
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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