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_038장
1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리샤가 일행에게 전해준 정보는, 처음부터 프리시아가 일행을 유인하기 위한 일부러 흘린 것이었다. 일행은 제국의 덫을 돌파하기 위해 검을 든다.
프리시아
프리시아
흑기사
제국병
오이겐
흑기사
흑기사
2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혼전 속에서 필사적으로 오르키스의 모습을 찾는 루리아, 그런 루리아에게 프리시아는, 이곳에 없을 뿐 오르키스도 이 섬에 와있다는 사실을 밝힌다.
루리아
帝国兵1
루리아
카타리나
帝国兵1
카타리나
루리아
카타리나
루리아
카타리나
프리시아
루리아
프리시아
프리시아
프리시아
카타리나
帝国兵2
로제타
3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일행과 상대하는 제국병들은 필사적으로 「마리스」의 사용을 단념하도록 재상 프리시아를 설득한다. 하지만, 프리시아는 병사들의 간원을 검토하기만 할 뿐, 어디까지나 루리아의 탈환을 우선한다.
제국병
프리시아
제국병
제국병
프리시아
프리시아
프리시아
제국병
4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일행이 재상 프리시아를 몰아붙이지만, 그녀는 여유로운 미소를 무너뜨리지 않는다. 오르키스와 루리아를 이용해서 무엇을 할 작정이냐는 흑기사의 물음에 프리시아는 웃음을 띄운 채로 이 세상을 원래 모습으로 되돌리려고 할 뿐이라고 대답하는 것이었다.
흑기사
흑기사
프리시아
프리시아
흑기사
비
프리시아
프리시아
5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수수께끼 가득한 말투의 프리시아는, 드디어 자신의 비원을 밝힌다. 그 비원이란 엘스테왕국의 부흥이며, 역사 그 자체에 간섭하는 성정수 아카샤를 사용하여 현재의 역사를 수정하는 것이었다.
제국병
흑기사
루리아
프리시아
루리아
프리시아
흑기사
프리시아
프리시아
흑기사
비
프리시아
프리시아
프리시아
이오
흑기사
흑기사
흑기사
6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신과 같은 힘을 지닌 성정수 아카샤의 존재에 동요하는 [지타] 일행. 그러나, 그 존재는 확실한 것이었으며, 아카샤를 이용해 하늘의 세계에서 이물질인 별의 백성의 존재 자체를 말소할 계획을 프리시아는 밝힌다.
라캄
카타리나
카타리나
흑기사
프리시아
프리시아
오이겐
프리시아
프리시아
프리시아
프리시아
7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최악의 경우, 세계 그 자체가 소멸할지도 모르는 프리시아의 위험한 계획에 전율하는 [지타] 일행. 지금까지 여행해왔던 이 세계를 지키기 위해, 그리고 오르키스를 되찾기 위해, 일행은 프리시아를 저지하기 위한 결의를 새로이 한다.
비
흑기사
흑기사
흑기사
카타리나
흑기사
흑기사
흑기사
흑기사
루리아
흑기사
흑기사
라캄
이오
라캄
8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제국병들을 쓰러뜨리고 프리시아를 몰아세우는 일행. 그래도 여유로운 미소를 잃지 않는 프리시아는 주머니에서 마정을 꺼내들고, 리바이어선과 미스라, 두 성정수를 스스로 조종하며 [지타] 일행에게 덤벼든다.
카타리나
카타리나
흑기사
흑기사
프리시아
프리시아
프리시아
루리아
프리시아
카타리나
로제타
로제타
이오
라캄
9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두 성정수를 어렵게 물리치는 [지타]일행.「마리스」의 사용을 입에 담으며,자리를 뜨려는 프리시아를 쫓으려 하지만, 제국병들에게 저지당한 일행은 프리시아의 모습을 놓치고 만다.
카타리나
루리아
오이겐
흑기사
프리시아
프리시아
프리시아
帝国兵1
흑기사
帝国兵2
흑기사
프리시아
프리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