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그랑사이퍼에 올라탄 [플레이어] 일행에게 카타리나는 하다가 남긴 것이 있다고 입을 연다.[플레이어] 일행은 자신의 책임을 매듭짓겠다며 고개를 숙이는 카타리나에게 힘을 실어주기로 한다.

기절 한 뷔라를
알비온의 사람들에게 맡긴
< span class = 'scene-font-katari'> 지타] 일행.
또한 말문을 연 적이 있다고 를 열었다.
카타리나
이대로 여행을 계속하기 위해서,
아직도 나는, 해야 할 일이 있다.
카타리나
너희들에게 얼마나 걱정을 끼쳤는지……
그건 나도 알고 있겠다.
카타리나
그러나, 그래도 아직 나는,
이 알비온을 떠날수는
없거든.
헤헴……
여기까지 왔으면,
벌써 시작한 배란 놈이야!
라캄
정말이지...
이렇게 되면,
끝까지 사귀어주마!
라캄
그래서?
그,하다가 남긴것은,
도대체 뭐야?
카타리나
후후……
고마워, 감사해.
카타리나
난, 앞으로도 너희들과...
루리아와 함께 여행하고 싶어.
카타리나
그러나 나의 과거는 사라지지 않는다.빌라에게 내가 본래 져야할 책임을 떠넘긴적도.....
카타리나
그래서,
확실히 매듭을 짓고 나서,
이 알비온을 떠나고 싶어.
오이겐
비참한가……그 녀석 고급이다.드디어 배를 묶은 것 같네.
로제타
거기에 손을 빌려주는 것은 당연하고……
마물
크오오오오옷!!
로제타
좀 마물이 시끄럽네.
로제타
먼저 이 아이들을 상대하고 나서
이야기의 계속을 들어볼까요?

2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성정수 슈발리에에 의해 태어난 알비온의 굴레에서 빌라를 풀어주고 싶다고 카탈리나는 말한다.그러기 위해서는 루리아가 슈발리에의 힘을 흡수할 필요가 있다.[플레이어] 일행은 무너진 탑으로 향하는 것이었다.

이오
자……그래서?
헤메, 라고 하면……
도대체 무엇을 하는걸까?
카타리나
아아……
나는 빌라를
해방시켜주고 싶다.
그 아가씨를?
싫어……누나에게의 집착은,
그건 이제 못고칠거야……?
카타리나
이, 아니……
그게 아니라……
카타리나
빌라는
성정수 슈발리에의 주인이고
알비온의 영주이기 때문에……
카타리나
알비온의 거리를,
한 순간도 떠나지 못하고 있다.
그 굴레를 풀어주고싶어
루리아
찬성합니다! 아마 빌라씨도 좋아하시지 않을까!
로제타
그렇구나……
알비온의 굴레를 푸는 것으로,
과거의 잘못을 정산한다……
로제타
저기, 하지만 그게……
카타리나
아아, 그러기 위해서는 아마도,
성 정수 슈발리에의 힘을,
루리아가 흡수할 필요가 있다.
이오
그렇다는 건 즉……
그 별정수를
있는 힘을 다해 후려치면 된다는 거지?
라캄
한……
알기 쉽고 괜찮잖아!
라캄
그렇게 되면 침로는
저 무너진 탑 근처구나!
라캄
무엇인가 마물이 모여있지만……
차 흩뜨려버리겠어! [플레이어]

3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슈발리에를 찾으러 가는[플레이어] 일행의 배에 갑자기 제국의 병기가 포격을 시작한다.루리아는 그 병기에서 성정수의 힘을 감지한다.

카타리나
뭐, 그러나, 그렇게 말해도,
슈발리에는 빌라와 함께,
한 번 패배했다.
카타리나
그러니까 지금은,
력을 현현시키고 있지 않은 모습……
코어만의 상태일 것이다.
는 것은……
그 코어가 되어 있는
슈바리에를 찾아……
루리아
제가 거기에서 힘을 흡수하면,
만사가 해결된다는 거군요!
카타리나
아아……루리아가 슈발리에의 힘을,
일부라도 손에 넣으면,
영주의 제약도 바꿀 수 있을 것이다.
라캄
그렇다고는 해도……
너무 화려하게 날뛰는 바람에,
저 성의 탑은 무너져 버렸어……
이오
어쩔 수 없잖아!
우중충해봤자,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아……
이오
꺄앗! ?
갑자기 거대한 흔들림이
그랑 사이퍼를 덮친다.
라캄
뭐, 뭐야!?뭔가 건졌어! 포격을 당한거야!?
로제타
……다음 차례가 오겠지.
얘들아! 무언가를 잡으세요!
루리아
꺄악! ?
로제타의 말대로
다시 거대한 힘이
< span class = 'scene-font-katari'> 그란 사이퍼를 스친다.
어이! 혹시 이거,
제국의 병기에
노려지고 있는거 아냐!?
루리아
근데 이상해요!
아까부터 저 힘……
성정수의 기척이 납니다!
성정수다!?
알비온에는 슈바리에 말고도
성정수가 있을까!?
카타리나
그런 바보같은....
그런 이야기는 들어본적도 없어.....
라캄
[플레이어] 일행은
수수께끼의 포격에서 거리를 가지고 < br> 형세를 살피고 있었다.
오이겐
아, 역시,
그 제국의, 어드웰사라던가 하는
병기인가……?
루리아
하지만……
저 커다란 대포를 실은 전함에서는,
성정수의 기척이 있습니다!
이오
그럼,
빌라가 다시 슈바리에를 입고
저 전함을 타고 있다던가……?
로제타
틀릴거야....
아마도 저 전함과 무기 그 자체....
로제타
그것을 슈발리에는
다음 의대로 선택했어……
알비온에 원수인 적을 쓰러뜨리기 위해서……
오이겐
어이 어이……
슈발리에는
기사의 성정수가 아닌가?
오이겐
이번 요리요는 기사는 커녕
사람도 아니잖아……
로제타
빌라가 그랬잖아.
진정한 기사가 필요하다는 건
제국을 속이기 위한 거짓말이었대.
로제타
게다가 사람인지 아닌지 따위는
성정수에게 있어서는
사소한 문제에 불과해.
이오
그럼 이 수가 늘어나고 있는 마물은
슈발리에의 성정수의 힘에
몰려오고 있다는 거네……
마물
< span class = ' scene - font - 5 ' > 구오오오옷 !! < / span >
이오
대본명은 저 전함으로....
우선은 이 거추장스러운 마물들을
어떻게 해버립시다!

5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플레이어] 일행을 적으로 간주한 슈발리에는 포격의 조준을 그란사이퍼로 향한다.그랑사이퍼에게 특별한 무장은 없고, 일행은 방어전을 강요당하는 것이었다.

アドウェルサ
――――
라캄
이봐, 저 병기.... 아니, 성정수인가?여하튼 저녀석....
이쪽으로 조준을 해오지 않겠어?
로제타
그건 그래……여하튼 우리들은,
알비온 영주인 빌라를,
한번 쓰러뜨렸으니까.
로제타
알비온의 수호기사인
슈발리에는 당연히
아타시들을 적으로 간주하고 있겠죠.
오이겐
여기는 특별한 무장이 없는
그냥 항행용 기공정이야……
오이겐
병기를 실은 전함과 싸우는거야.
제정신인 짓이 아니야……!!
카타리나
더욱이 상대는 성정수이기도 하다.신중히 대책을 세워야겠지……
라캄
방어전 한쪽은 성격에 맞지 않지만……
우선은 상황을 지켜봐야 해!
라캄
하늘에 마물의 수가 늘어가고 있어……
조심해서 나아간다!

6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병기의 사정권에서 도망칠 수 없음을 깨닫는 [플레이어] 일행몰리는 일행은 침로를 적의 전함으로 변경한다.

오이겐
어이, 라캄, 이녀석 맛없어……
라캄
아저씨도 눈치챘나……
솔직히, 지금 이대로 도망다니면,
떨어지는 것은 시간문제다.
라캄
저 무기의 사정거리가 너무 길다……
어떻게 도망가봤자,
사거리를 나오기 전에 쏘아버릴거야……
이오
전속 전진이다
이젠 도망 치지 않는다
라캄
전속 전진이라니……
허……뭐, 도망칠 수 없는 거라면
어쩔 수 없지……!
라캄
그렇구나……
단장님이 그렇게 말한다면,
이제 나도 망설이지 않을거야!
라캄
앗싸!
이렇게 되면 부딪혀라!
라캄
침로는 저 제국의 전함!
저 병기도 성정수 슈발리에도,
한꺼번에 쓰러뜨려 버리자구!!
카타리나
하하하……여전히 엉뚱한 짓을 한다.
이지만……
이상하게 기분 좋은 것은 왜일까?
오이라들에게
우물쭈물 고민하는 건
어울리지 않는다는 거야!
방해하는 마물에는 용서 못해!각오해!

7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그랜사이퍼를 전함에 미끄러뜨려 억지로 올라타는 것에 성공한 [플레이어] 일행.일행은 성정수가 된 병기 앞으로 서두른다.

라캄
알겠나!
이 그랜사이퍼에는
전함을 떨어뜨릴만한 상등장비가 없어!
라캄
그러니까, 슈바리에를 쓰러뜨리려면,
일체화되어있는 병기마다,
우리의 손으로 부숴버릴 수 밖에 없어!
라, 라캄……그건 알지만 말야,
슬슬 스피드를 늦추지 않으면,
이대로는 부딪혀……
라캄
모두 이 악물자!
쓸데없는 말 해! 혀 깨물자!
라캄
가자!!
모두 충격에 대비하라!!
전함에 진입한 [플레이어] 일행은 로 진입했다.

8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슈발리에의 곁에 당도하다[플레이어] 일행슈발리에가 그 힘을 폭주시키고 있었지만, 그러나 그 모습에 주눅들지 않고 소중한 자를 해방시키기 위해 카타리나는 슈발리에에게 검을 겨눈다.

アドウェルサ
――――
카타리나
이, 이게……?
무섭게 장기를 내뿜고 있군……
로제타
당연하지, 한번 졌으니까....
자신의 존재의의를 지키기위해,
폭주해서라도 우리들을 쓰러뜨릴 생각이네.
헤헴! 그렇지만 의대가 나빴네!
여기까지 오면,
그 대포는 사용할 수 없잖아!
라캄
방심은 하지마……
가짜고짜 상대는 성정수야,
뭐가 나올지 알 건 없잖아.
카타리나
성정수 슈발리에……
알비온의 기사로서 너에게
지켜야 할 것이 있었던 것은 알겠다.
카타리나
하지만……너의 제약으로 인해,
나의 소중한 자가
이 땅에 묶여있다……
카타리나
사사로운 원한은 없다……
오히려 원망해야 할 것은,
마음이 약했던 과거의 나다……
카타리나
그러나,
알비온에 전해지는 나쁜 인습,
지금 여기서 끊겠다!!

9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슈발리에의 힘과 공도의 조각을 손에 넣은 [플레이어] 일행.해방된 빌라와도 화해해, 싸움으로 상처받은 그란사이퍼를 수리하기 위해, [플레이어] 일행은 다음의 침로를 갈론조로 결정하는 것이었다.

[플레이어] 일행은
성정수 슈발리에를
다시 물리 치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그 힘의 일부
하늘 그림 조각 을 흡수
알비온 성 객실로 돌아왔다.
シェロ
카타리나 씨!
빌라 씨, 잠에서 깼어요!
카타리나
그렇구나……지금 간다.
루리아
카타리나……
카타리나
괜찮다,
아무것도 걱정할 것 없어……
ヴィーラ
누님……
카타리나
빌라……나는 너에게,
사과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있어.
ヴィーラ
영주 정하는 대회에서 말하시는 건가요?
저러면 이제……
카타리나
아니, 그것 뿐만이 아니야……
카타리나
그 대회에서 했던 부정의 보상으로
난 네가 원한다면 앞으로 쭉
옆에 있어야 겠다고 생각했었어.
카타리나
그러나……
역시, 그것은 할 수 없을 것 같다……
카타리나
내가 한 일은 잘못된 것이고,
규탄받아 마땅한 일이지……
카타리나
하지만, 그래도……
그래도 난,
그들과 함께, 하늘의 여행을 계속하고 싶어.
빌라는 작게 미소지었다.
ヴィーラ
후후... 알겠습니다.이건 이미 저의 완패네요.
카타리나
빌라……?
ヴィーラ
단순한 힘으로도,
언니의 마음을 뺏는 것으로도,
나는 당신들에게 미치지 못했다……
ヴィーラ
그렇지만……들었습니다.[br]언니는,
저를 자유롭게 해주신거죠?
카타리나
아, 아아, 그것은……그……
우리 자신에게도 슈바리에를,
넘어뜨릴 필요가 있었지만……
ヴィーラ
후후후…그걸로 충분합니다.
언니가,
이 거리에서 나를 구해줬어……
ヴィーラ
그것만으로도 6년의 세월을
영주로서 보낸 보람이 있네요.
ヴィーラ
게다가, 애초에,
가에 묶이는 것은 저에게,
별로 고통이 아닙니다.
ヴィーラ
단지, 누님을 만나러 갈 수 없다는 것에,
짜증을 기억하고 있었을 뿐...
ヴィーラ
하지만
이제거리에묶이는일이없다면
실컷누나를쫓을수있다.
ヴィーラ
저......
절대로 언니를 포기하지 않을 테니,
아무쪼록 각오하세요.
카타리나
후후…그렇구나.
그럼 나도
재회를 기대한다고 하자.
ヴィーラ
네,
언젠가 또....분명 어딘가에서.
ヴィーラ
--그러고 보니
언니들은공도 조각

모으고 계시더군요.
ヴィーラ
다음은 어디로 갈지
이미 정해져 계신가요?
카타리나
아니……오늘까지,
제국을 쫓듯이 해
여기까지 나아가왔으니까……
카타리나
할수만 있다면
흑기사와 오르키스의 행방을 쫓고 싶지만,
단서가 아무것도 없어서......
ヴィーラ
그렇다면!
조금만 더 알비온에서
쉬는건 어떨까요?
ヴィーラ
불초, 이 빌라가
누님을 따라다니며
최고의 대접을……
오이겐
이야....
아가씨, 미안하지만 우리에겐 아아,
천천히 있을 여유가 없는 것 같아서 말이야.
이오
어? 무슨 말이야?
모처럼이니까
천천히 있으면 되잖아!
오이겐
슈발리에를 쓰러뜨릴때
그랜사이퍼로 많이 무리했지?
오이겐
게다가
여기까지의 거리를 날아간 타격도
기체 전체에 쌓여있어.
오이겐
조만간
대규모의 유지보수를 하지 않으면
언제 날지 못하게 될지 모르겠어
라캄
이미 우리들의 수리정도로는,
어떻게도 안되는건가……
오이겐
가론조!?
소,그건,
아라카게모인다고해……?
오이겐
시끌벅적한 사람들이 많지만,
뭐, 근본은 나쁜 놈들은 아니야.
그치? 라캄.
라캄
이야.... 난 역시
오이겐 아저씨만큼
그 섬과 친숙해지지 못하는데........
ヴィーラ
가론조에서 뭔가를……?
암튼 가봐야지!이제 다음 목적지는 정해졌구나!
그란 사이퍼를 고치고
제국의 암약을 찾기 위해
일행은 가론조 로 방향타를 뺀다.
그러나 끝없이 이어지는 하늘에는
불온한 공기가 가득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