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_017장
1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플레이어]들이 성채도시 알비온으로 가기 조금 전의 일--알비온 성의 귀빈실에서는 한 소녀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에르스테 제국 소장 퓨리아스와 맹약을 맺었다.
퓨리어스
퓨리어스
퓨리어스
퓨리어스
퓨리어스
2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화해를 제의하는 제국의 진의를 살피며 일행은 하늘을 나는 성채 도시 알비온으로 향한다.순조롭게 그랑사이퍼를 진행하는 [플레이어]들 앞에 갑자기 마물이 나타났다.
라캄
루리아
카타리나
카타리나
비
이오
로제타
오이겐
오이겐
카타리나
마물
라캄
라캄
3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성채 도시 알비온으로 내려선 [플레이어]들에게 길 안내를 자청하는 한 소녀.카타리나를 언니라고 사모하는 그 소녀의 이름은 빌라. 빌라의 안내로, 일행은 마물이 잠복하는 거리를 나아가는 것이었다.
라캄
???
비
카타리나
ヴィーラ
카타리나
루리아
???
비
카타리나
ヴィーラ
카타리나
루리아
ヴィーラ
비
카타리나
ヴィーラ
ヴィーラ
비
카타리나
4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사관학교 시절을 그리워하듯 카탈리나를 찬양하는 빌라의 추억담에 귀를 기울이는 [플레이어]들.그런 화목한 시간도 잠시, 수련을 위해 길거리에 놓아기른 마물들이 일행을 덮친다.
비
ヴィーラ
카타리나
오이겐
ヴィーラ
ヴィーラ
루리아
라캄
5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빌라야말로, 성채 도시 알비온의 영주라고 밝혀져 경악하는[플레이어]들.알비온으로는 나이에 상관없이 조금 다르게 영주가 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오
비
라캄
ヴィーラ
비
ヴィーラ
이오
ヴィーラ
라캄
ヴィーラ
ヴィーラ
카타리나
ヴィーラ
ヴィーラ
6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알비온에 도착한 뒤부터 평소와 다른 카타리나를 걱정하는 [플레이어] 들.그러나 카타리나의 이유를 묻는 일은 없었다.
카타리나
루리아
라캄
카타리나
로제타
카타리나
로제타
로제타
비
로제타
비
이오
로제타
7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빌라의 안내를 받아 알비온 성의 귀빈실에 방문하자, 거기에는 기분이 아주 좋은 퓨리아스가 기다리고 있었다. [플레이어]들과의 다툼이 비교적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화해를 제의하는 퓨리아스.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한 줄에게 빌라는 휴식을 제안한다.
퓨리어스
퓨리어스
카타리나
퓨리어스
퓨리어스
퓨리어스
퓨리어스
퓨리어스
퓨리어스
비
라캄
ヴィーラ
ヴィーラ
비
라캄
8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제국의 제의를 믿을 수 없고, 뒤를 캐는 [플레이어]들.심각하게 고민하는 카타리나를 안심시키듯 빌라는 모든 걸 맡기라고 건의하는 것이었다.
카타리나
로제타
오이겐
카타리나
ヴィーラ
카타리나
ヴィーラ
ヴィーラ
ヴィーラ
오이겐
ヴィーラ
마물
ヴィーラ
ヴィーラ
9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알비온성의 객실을 관리하고 있는 셰로의 권유로 일행은 잠시 휴식을 취한다.다음날 아침 카타리나는 짧은 편지 한 장만 남긴 채 일행 앞에서 모습을 감춘 것이었다.
셰로카르테
라캄
셰로카르테
ヴィーラ
셰로카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