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_011장
1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아우귀스테 span> 군의 본대와 제국군이 교전 중 루리아는 방금 전부터 느끼고 있었다 기색에서 강렬한 감정을 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배고픔을 호소하는 일행은 안전한 장소로 이동을 시작한다.
이오
오이겐
루리아
비
루리아
카타리나
루리아
카타리나
라캄
2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군대끼리의 싸움에서 조금 떨어진 지점에서[지ー타]일행은 휴식을 취하지만, 그 사이에도 마물은 가차 없이 번진다.
루리아
비
카타리나
오이겐
이오
마물들
라캄
3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전투에 말려들지도 않잖아.
라캄
이오
비
카타리나
루리아
4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제국의 한 무리의 노림을 받는 [플레이어] 일행.그것은 에르스테 제국의 군기에 비추어도 이단한 행동이라고 카타리나는 말한다. 게다가 마물도 나타나 [플레이어]일행은 고통스러운 싸움을 피할 수 없게 된다.
제국병
비
카타리나
라캄
카타리나
이오
비
5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집요하게 [플레이어]일행을 쫓는 일단은 과거 카타리나
???
루리아
비
폼메른
폼메른
라캄
이오
6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플레이어] 일행 앞에 흑기사와 퓨리아스가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그리고 퓨리아스는 제국이 바다를 썩혀가며 개발하고 있던 병기 애드웰사는 이미 완성시켜 자신의 전함에 탑재했음을 알린다.
카타리나
흑기사
라캄
퓨리어스
오이겐
퓨리어스
루리아
퓨리어스
퓨리어스
라캄
퓨리어스
퓨리어스
7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막다른 골목에 몰린 [플레이어]일행을 앞두고 퓨리아스는 어드웰사를 사용해 폼메른
퓨리어스
퓨리어스
비
루리아
카타리나
루리아
흑기사
퓨리어스
제국병
퓨리어스
제국병
퓨리어스
퓨리어스
퓨리어스
폼메른
라캄
카타리나
8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흑기사의 물음에 루리아는 리바이아상이 바다와 동화된 몸을 달래기 위해 제국의 전함을 집어삼킨 것이라고 말한다.전율하는 일동이지만 거기에 집념에 사로잡힌 광란의 폼메른이 덮친다.
이오
이오
흑기사
비
???
흑기사
루리아
루리아
흑기사
흑기사
흑기사
흑기사
오이겐
오이겐
흑기사
???
비
폼메른
폼메른
비
폼메른
폼메른
폼메른
폼메른
라캄
라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