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오이겐과 함께 용병들에게 돌아가자 카타리나는 한 포로의 목소리가 낯설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포로로 잡혀 있는 그 제국병은 카타리나를 선배로 모신 신병 소녀 파라였다.

[플레이어]일행이
오이겐과 함께 용병기지로 돌아오자
거칠고 큰 목소리가 들려왔다。
???
놔둔다! 해방한다!
자랑스러운 제국병은
절대로 아무말도 하지않아요!
오이겐
거기 있는 게 그 포로인가……
너무 위세 좋네, 이봐.
용병
앗! 대장님!
좀 이녀석 어떻게 해주세요!
벌써 3명이나 손을 물렸다구요!?
???
가루루루……
카타리나
이 목소리, 설마...
바라!? 파라인가!?
ファラ
앗!? 선배님이시잖아요!기우하네요! 선배도 잡혔어요?
카타리나
아니, 아니, 나는 달라……
이라고 할까 원래
이제 나는 제국 사람이잖아……
ファラ
차제에 이유는 뭐든지 좋습니다!
오히려 나를 만나러 왔다는걸
자기해석해두겠습니다! 감격스러워요!
라캄
……뭐야 이 시끄러운 아이는.
카탈리나, 아는 사이인가?
카타리나
그녀는 ...
내가 아직 제국의 사관이던 시절
루리아와 만나기 전의 후배다.
루리아
음.....
내가 아는것보다
좀 더 옛날 카타리나를 아는사람.....
오이겐
아는 사람이라면 딱 좋아.
아직도 제국은 >아우귀스테의 마물은
이 정도야?
라캄
그러니까 방심하지 말란 말이야!
아직 큰게 남았어!
루리아
후후. 라캄과 이오양. 사이좋은 부모자식인가봐요.
루리아
앗, 이거 본인들에게 말하면,
혼날 것 같아서, 비밀인데요?
[플레이어]
오이겐
마치 아이 보는구나, 어이.
뭐, 그 녀석은 옛날부터
잘 돌봤었나……
카타리나
옛날부터
라캄은 저랬나?
오이겐
훗, 뭐.. ....
이미 오래된 이야기다.
오이겐
자,
멍하니 있을 때가 아니야.우리도 간다. [플레이어]

3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붙잡혀 있는 파라로부터 엘스테 제국 군이 자니스 고지에 주둔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일동은 마물을 걷어차며 자니스 고지로 서두른다.

ファラ
싫슴다! 안됨다!
말 못함다!
카타리나
파라……
라캄
카타리나에게 심문시켜도 안되는건가……
완고하군, 저 아이.
ファラ
저는 선배님이 가르쳐 주셨습니다!
>에르스테 제국
병 되는 자
무슨 일이 있어도 적에게 입을 열지 말라고!
카타리나
파라....! 장하다!
내가 가르친걸
꼭 지켜서....!
ファラ
에헤헤헤!
라캄
아, 알았어 알았어……
카탈리나, 선수 교체다.
라캄
야, 아가씨,
선배의 가르침을 지킨다는 건,
확실히 중요하지.
ファラ
당연하죠!
선배는 자신의 부모님만큼
감사와 존경을 하고있어요!
라캄
근데요,
그선배가 지금 곤란해.도와주는게 후배잖아?
ファラ
헉...!
그게 후배가 해야할 모습인가요?좋은 후배가 될수있는 기회입니까?
라캄
맞아!
너의 소중한 것은 뭐니!?
ファラ
선뱃님!
라캄
제국의 군이 주둔하고 있는 것은!?
ファラ
자니스고지입니다!
라캄
네, 수고하세요.
오이겐, 알아?
ファラ
앗! 쫌!
지금의 없음입니다!
못들은것으로!
오이겐
자니스 고지인가……
이 근처의 마물을 치우고 나면,
바로 출발이다! 얼차려!

4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가는 길에 포로로 잡혀 있는 파라에 대한 안전을 확인하는 카탈리나에게 오이겐은 왜 제국을 배신했는지를 묻는다.그 물음에 카탈리나는 그저 한마디 후회는 없다고만 대답하는 것이었다.

카타리나
오이겐, 조금 이야기가 있다,
포로가 되어 있다,
파라 말인데……
오이겐
아아,
걔라면 벌써 풀어줬겠지?물어보고 싶은 건 물어봤으니까
오이겐
그보다 미인씨.
전 제국의 사관이라면서?
왜 배신한거야?
루리아
…………
카타리나
사정이 있었다……
카타리나
그 이상의 것은,
지금은 말할 수 없지만
…배신한 것에 후회는 없어.
오이겐
그렇구나.
망설임은 없구나.
어쩐지 솜씨가 좋은거야.
카타리나
후훗…
칭찬해주니 영광이지만
당신도 상당한 솜씨지?
오이겐
크하하..
사람을 보는 눈만은 없는거 같네..
오이겐
나 아직 헤매고 도망가고 있어……
안타들에게는 아, 멀리 미치지 못해.
카타리나
오이겐……?
오이겐
자, 눅눅한 이야기는 이제 그만.
[플레이어]도 우울한 얼굴을 하고 있잖아!
위험해져도 도와주지 않겠어?

5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모두 자니스 고지에 접근하지만 제국군의 모습은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그런 가운데, 크게 장소를 이동해도 변하지 않는 리바이아상의 낌새에, 루리아는 의문을 가진다.

피라에게 정보를 얻어낸
[플레이어]일행은
제국군이 기다리는 자니스 고지로 향한다.。
이오
와……!
대박! 멀리 파랗게 보이는 저것!
저것이 비는 도마뱀이아니야
꼬리라던가 비늘이라던가……
그렇지? 봐봐!
[플레이어]는 그렇게 말해줄 거라고
생각했다구!
오, 오이라……
[플레이어]는 아군이라고 생각했지……
카타리나
하하하 그저 그래.
그런데 라캄,
뭔가 수상한 그림자가 보이세요?
라캄
아니, 지금으로선
아무것도 보이지 않네……
설마 거짓말이었나?
오이겐
이 자니스 고지는 넓으니까 말이야.뭐, 느긋하게 행동하면 좋아.
루리아
저기, [플레이어] 뭔가 이상해요....
아까 있던 장소에서 벗어났는데,
리바이아산의 기색이 변하지 않아....
루리아
마치,
>아우귀스테
전체가
리바이아산에 싸여 있는것 같다……

6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자니스 고지에 도착한 이들은 에르스테 제국의 일단과 흑기사의 모습을 발견한다.그 일을 오이겐에게 말하자 오이겐은 흑기사의 이름을 듣자마자 제국군 쪽으로 뛰어갔다.

카타리나
저 군기……
아무래도 저쪽에 보이는 일단이,
제국의 군이 틀림없을 것 같다.
라캄
보자……
라캄
으윽!
잘도 뭐, 다 모이고
잘도 모이고,
잘도 모이고…….
라캄
……야, [플레이어].
저, 보이냐?
루리아
[플레이어]!
아, 저거는 >발츠에 있던
제국의 검은 기사가……
오이겐
제국의……
흑기사라고!?
라캄
앗!? 어이, 기다려!
무슨 일이야 오이겐!
혼자 찌르지 마!
카타리나
기다려라 카무!
또 마물이 이쪽으로 오고 있다!
먼저 치우지 않으면……!
라캄
젠장……!
이래, 도대체!

7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플레이어]일행이 제국군 앞으로 뛰어나가자 흑기사와 상대하는 오이겐의 모습이 보였다.일행은 오이겐을 데리고 도망치려 하지만 オイゲン ! < / span > < br > < span class = ' scene - font - 4 ' > どこ だ 、 オイゲン ! < / sp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