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_로미오와줄리엣3_5화
1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로미로부터의 정보를 기다리던 도중, 줄리엣은 로잘린드와 벤볼리오를 불러, 가까운 미래에 베로나를 공화제로 하고 싶다는 생각을 전한다. 줄리엣은 그를 위한 의회 개혁의 준비를 파리스와 함께 진행하고 있었다. 로잘린드와 벤볼리오는 찬성하지만, 벤볼리오는 내심 로미오가 돌아올 장소가 완벽히 사라져버린다는 것에 초조해하며, 고뇌하는 것이었다.
파리스
비
줄리엣
루리아
루리아
줄리엣
줄리엣
파리스
파리스
줄리엣
줄리엣
로잘린드
줄리엣
로잘린드
로잘린드
루리아
줄리엣
비
줄리엣
파리스
줄리엣
줄리엣
벤볼리오
줄리엣
로잘린드
줄리엣
루리아
줄리엣
줄리엣
비
줄리엣
벤볼리오
로잘린드
줄리엣
로잘린드
줄리엣
로잘린드
로잘린드
파리스
로잘린드
로잘린드
파리스
로잘린드
줄리엣
줄리엣
줄리엣
로잘린드
벤볼리오
줄리엣
벤볼리오
줄리엣
벤볼리오
줄리엣
벤볼리오
로잘린드
파리스
벤볼리오
파리스
파리스
벤볼리오
벤볼리오
벤볼리오
벤볼리오
벤볼리오
벤볼리오
2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로미오의 협력을 구하고 며칠 뒤, [플레이어] 일행은 줄리엣을 불러 마을의 산책을 한다. 도중에 벤볼리오와 만난 일행은, 함께 새로 만들었다는 광장을 들리게 된다. 그러자 거기에 우연히 지나가던 안토니가 일행에게 말을 걸어, 광장에서 즉흥연극을 제안하는 것이었다.
루리아
줄리엣
비
줄리엣
비
줄리엣
비
줄리엣
줄리엣
루리아
비
비
줄리엣
비
줄리엣
비
루리아
비
비
비
비
줄리엣
줄리엣
줄리엣
줄리엣
줄리엣
루리아
줄리엣
줄리엣
줄리엣
줄리엣
루리아
비
비
줄리엣
줄리엣
줄리엣
비
줄리엣
줄리엣
비
줄리엣
줄리엣
줄리엣
벤볼리오
루리아
비
벤볼리오
벤볼리오
벤볼리오
줄리엣
루리아
벤볼리오
벤볼리오
비
벤볼리오
줄리엣
비
줄리엣
루리아
줄리엣
벤볼리오
비
벤볼리오
비
루리아
벤볼리오
루리아
벤볼리오
비
줄리엣
???
안토니
비
안토니
루리아
안토니
비
안토니
안토니
안토니
안토니
줄리엣
비
안토니
안토니
안토니
줄리엣
루리아
안토니
안토니
루리아
안토니
줄리엣
안토니
줄리엣
안토니
안토니
벤볼리오
안토니
3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즉흥극을 즐긴 뒤、[플레이어] 일행과 줄리엣을 배웅한 안토니는 벤볼리오를 불러세운다. 안토니는 로즈극단이 무언가에 이용되고있다는 소문을 듣고 반 캐퓰릿 지하조직에 숨어들어 조사를 하고 있었다고 말한다. 어째서 지하조직 집회소에 있었냐고 묻는 안토니에게, 벤볼리오는 숙고한뒤 "당신에게 만나줬으면 하는 사람이 있다." 라고 고하는 것이었다.
안토니
안토니
줄리엣
안토니
줄리엣
벤볼리오
벤볼리오
안토니
안토니
줄리엣
벤볼리오
벤볼리오
줄리엣
안토니
커플 여자
커플 남자
벤볼리오
줄리엣
안토니
안토니
루리아
안토니
루리아
안토니
안토니
비
벤볼리오
비
벤볼리오
비
벤볼리오
루리아
안토니
루리아
안토니
루리아
루리아
루리아
안토니
안토니
남성
커플 남자
커플 여자
비
커플 여자
안토니
演劇好きの女性2
손님
커플 여자
비
안토니
안토니
줄리엣
안토니
안토니
줄리엣
비
루리아
안토니
안토니
루리아
안토니
루리아
안토니
벤볼리오
안토니
벤볼리오
안토니
벤볼리오
안토니
줄리엣
안토니
줄리엣
줄리엣
루리아
비
줄리엣
줄리엣
벤볼리오
줄리엣
줄리엣
안토니
줄리엣
벤볼리오
안토니
벤볼리오
안토니
벤볼리오
안토니
벤볼리오
안토니
안토니
벤볼리오
안토니
안토니
벤볼리오
안토니
벤볼리오
안토니
벤볼리오
안토니
안토니
벤볼리오
안토니
벤볼리오
안토니
안토니
안토니
벤볼리오
안토니
안토니
벤볼리오
안토니
벤볼리오
안토니
안토니
안토니
안토니
안토니
안토니
안토니
벤볼리오
벤볼리오
안토니
안토니
벤볼리오
4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벤볼리오는 안토니를 로미오의 집으로 데려간다. 사오우의 광팬이며, 로미오를 국가의 희생자라고 생각하고있는 안토니라면, 로미오가 앞무대로 돌아올 수 있또록 설득해줄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안토니는 로미오의 말을 듣고, 지금의 입장인 채로 나라를 위하는 로미오를 돕겠다고 말한다. 안토니로부터 지하조직의 실정을 들은 로미오는 안토니와 함께 어떤 계책을 짜는 것이었다.
안토니
로미오
벤볼리오
안토니
벤볼리오
안토니
로미오
안토니
안토니
안토니
로미오
로미오
벤볼리오
벤볼리오
안토니
로미오
로미오
로미오
안토니
로미오
안토니
로미오
안토니
안토니
안토니
안토니
로미오
안토니
안토니
안토니
안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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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
로미오
로미오
로미오
로미오
로미오
로미오
로미오
로미오
로미오
안토니
로미오
안토니
로미오
벤볼리오
안토니
로미오
로미오
안토니
안토니
안토니
로미오
벤볼리오
안토니
벤볼리오
로미오
안토니
안토니
안토니
안토니
안토니
로미오
벤볼리오
로미오
벤볼리오
벤볼리오
벤볼리오
벤볼리오
벤볼리오
벤볼리오
벤볼리오
안토니
안토니
안토니
안토니
로미오
안토니
안토니
안토니
로미오
안토니
안토니
안토니
로미오
안토니
로미오
안토니
안토니
안토니
로미오
안토니
안토니
안토니
안토니
로미오
안토니
안토니
안토니
로미오
안토니
로미오
로미오
안토니
로미오
안토니
로미오
안토니
안토니
안토니
로미오
안토니
로미오
안토니
로미오
안토니
안토니
안토니
로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