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_나의_사랑스러운_아우규스테_3화
1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이듬해, 바캉스 시즌이 다가와도 메구의 마음은 설레지 않는다. 올해는 아우규스테에 가지 않을 셈이었다. 하지만 메구는 어느날, 고향의 상점가의 제비뽑기에서 1등인 아우규스테 여행권을 뽑고 만다.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주위에 모인 사람들의 선망의 시선을 받으며, 단순한 성격인 메구는 역시 가야겠다고 마음을 바꾼다. 이렇게 해서 다시 정기선에 탑승하는 것이었다.
메구
메구
메구
메구
메구
카츠워누스
메구
메구
메구
메구
메구
메구
상점가 점원
메구
상점가 점원
메구
메구
상점가 점원
상점가 점원
메구
상점가 점원
메구
메구
상점가 점원
지나가던 사람들
메구
메구
상점가 점원
메구
메구
상점가 점원
메구
상점가 점원
메구
메구
2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아우규스테의 바다 앞에 서니, 메구는 바캉스 기분으로 가득찼다. 하지만 물을 끼얹는 것 처럼 나타난 것은 고향 친구인 마릿페. 마릿페는 금방 여기서 헌팅당했다고 하며, 헤르날이라는 남성을 소개했다. 2년 전과 다른 남성이었기 때문에 메구는 놀라지만, 마릿페는 아랑곳 하지 않는다. 멍하게 있는 메구를 두고, 마릿페와 헤르날은 함께 자리를 떠나는 것이었다.
메구
메구
메구
메구
마릿페
메구
마릿페
메구
마릿페
메구
마릿페
메구
마릿페
메구
???
마릿페
헤르날
메구
메구
마릿페
메구
마릿페
메구
마릿페
마릿페
헤르날
마릿페
메구
마릿페
마릿페
메구
마릿페
헤르날
마릿페
헤르날
마릿페
헤르날
메구
마릿페
3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메구는 혼자서 바다에서 수영을해, 근처 바다까지 왔다. 지금까지의 아우규스테로에서의 겸허으로부터 불안한 기분도 있었지만, 올해는 제대로 만끽할 수 있을 것 같은 상쾌한 기분. 하지만, 해변가로 돌아가고자 수영을 시작한 그 때, 뒤에서부터 돌진해온 거대한 물고기와 충돌해버린다. 튀어나간 메구는 바다속으로 가라앉는 것이었다.
메구
메구
메구
메구
메구
메구
메구
???
메구
???
메구
메구
메구
메구
4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메구는 진이라고 이름을 말한 남자에게 도움받았다. 진이 말하길, 메구와 충돌한 것은 오우노타유라는 물고기였다고한다. 또, 진은 예의 기공단의 일원이라고 하고, 금새 기공단의 사람들은 파도치는 물가에서 그 거대 물고기와 싸움을 시작했다. 메구는 그들이 싸우는 모습을 넋을 놓고 바라보며, 다시는 아우규스테에 오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이런 일을 당하는 것을 더는 참을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메구
메구
메구
메구
???
메구
???
메구
진
진
진
메구
진
진
메구
진
진
???
헤르날
진
진
메구
진
메구
비
루리아
헤르날
진
우오노타유
메구
메구
메구
메구
마릿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