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_나의_사랑스러운_아우규스테_2화
1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메구는 이날, 출항직전의 정기선에 허둥지둥 탑승했다. 목적지는 아우규스테이다. 2년 연속 여행이 되지만, 작년의 불운한 일은 나쁜 꿈이었다고 단정지은 모습. 올해야말로 제대로 멋진 바캉스를 보내고자 다짐하는 메구을 태우고, 정기선은 출발하는 것이었다.
메구
메구
메구
메구
메구
메구
메구
메구
메구
메구
메구
메구
메구
2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호텔에 도착한 메구는 작년에 있었던 일의 사과로 지배인으로부터 최고급 여행지인 베네라비치에 초대받는다. 현지에서는 콘시어지를 맡은 셰로카르테라는 인물이 메구를 기다리고있어, 바다의 집에서 접대를 받게 되었다. 거기에는 기공단이라는 것에 소속되어있는 이상한 종업원들이 여러명 있었다. 그 후, 가게를 나선 메구는 끈질긴 헌팅남에게 붙잡히지만, 갑자기 누군가가 말을 거는 것이었다.
호텔 지배인
메구
호텔 지배인
메구
메구
호텔 지배인
메구
호텔 지배인
호텔 지배인
메구
호텔 지배인
호텔 지배인
호텔 지배인
메구
호텔 지배인
호텔 지배인
메구
호텔 지배인
호텔 지배인
호텔 지배인
???
메구
셰로카르테
메구
셰로카르테
메구
메구
셰로카르테
메구
메구
셰로카르테
메구
셰로카르테
메구
셰로카르테
메구
셰로카르테
셰로카르테
메구
메구
메구
메구
셰로카르테
메구
셰로카르테
메구
셰로카르테
푸른 머리의 점원
메구
점원?
메구
푸른 머리의 점원
점원?
메구
메구
헌팅남
메구
헌팅남
메구
메구
헌팅남
메구
메구
헌팅남
메구
???
3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끈질긴 헌팅남을 쫓아내준 것은, 아니라라는 여성이었다. 고마움을 표하자 정말 상냥하고 아름다운 인물이라는 것을 알게되어, 메구는 동경하게 된다. 둘이서 즐겁게 이야기를 마친 뒤, 잠시 아니라는 잠들어 버렸다. 한편, 메구는 아는 사람이 늘은 것에 기뻐하며, 이것도 바캉스의 묘미라고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이었다.
???
???
헌팅남
???
헌팅남
메구
???
헌팅남
???
헌팅남
???
헌팅남
???
???
메구
???
아니라
메구
아니라
메구
메구
아니라
메구
아니라
메구
아니라
메구
아니라
메구
4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작년의 몫까지 즐기겠다고 생각하며, 메구는 혼자서 비치를 산책하고 있었다. 거기에 아니라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하지만 바위 그늘로 가보자, 다시 거대한 물고기가 출현한다. 아니라는 기공단이라는 동료와 함께 그 물고기와 싸우고있었다. 다리가 풀린 메구는 도망치려고하지만, 다른 거대 물고기의 습격을 받는다. 아우규스테는 이제 지긋지긋하다고 생각하며, 메구의 의식은 멀어져갔다.
메구
메구
???
???
???
메구
아니라
메구
메구
???
메구
아니라
메구
???
아니라
아니라
아니라
아니라
카츠워누스
메구
아니라
메구
아니라
아니라
메구
아니라
메구
메구
아니라
메구
카츠워누스
메구
아니라
메구
아니라
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