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_나의_사랑스러운_아우규스테_1화
1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메구는 인생 처음의 아우규스테에 도착하여, 가장 먼저 비치로 왔다. 푸른 바다와 하얀 모래사장을 자기 눈으로 보게되어 감격하는 메구. 지나가는 관광객들도 아우규스테에 있다는 것 만으로 어딘가 매력적으로 보일 정도이다. 그렇게 가슴을 두근거리고 있는데, 홀연 뒤에서 누군가가 말을 거는 것이었다.
메구
메구
메구
메구
메구
메구
메구
메구
메구
메구
메구
2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드디어 오게된 아우규스테에서 메구는 고향 친구인 마릿페와 딱 마주쳐버렸다. 혼자서 왔다고 비웃음 당해, 불쾌하게 생각하고 있었지만, 예약했던 호텔에 가자 창업100만번째 손님이라고 축하받아 기겁한다. 상품으로써 유디스티라섬으로의 교통권과 숙박이 세트로된 투어를 선물로 받는다. 메구는 그것을 바로 쓰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것이었다.
???
메구
마릿페
메구
마릿페
마릿페
마릿페의 남자친구
메구
마릿페
마릿페
메구
메구
메구
메구
마릿페
메구
마릿페
마릿페
메구
메구
마릿페
메구
마릿페
마릿페의 남자친구
마릿페
마릿페의 남자친구
마릿페
메구
메구
메구
메구
???
메구
호텔 지배인
메구
호텔 지배인
메구
메구
호텔 지배인
메구
호텔 지배인
호텔 지배인
메구
호텔 지배인
메구
메구
메구
3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유디스티라엔 많은 어부들이 사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메구는 이 바다에서 마음껏 놀고, 코티지에서는 섬의 특산물인 해산물을 맛봤다. 최고의 바캉스 첫날이다. 하지만 배불리 먹고 황홀한 기분으로 졸고있는 메구는, 문득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와, 깜짝 눈을 뜬다. 그 소리는 밖에서 들려오는 것 같았다.
메구
메구
메구
메구
메구
메구
메구
메구
???
메구
4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밖에서 들려온 것은,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일지도 모른다. 그렇게 생각한 메구는 본인도 참가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문을 연다. 하지만 눈 앞에 나타난 것은 거대물고기. 거기에 거대 물고기와 싸우는 다수의 사람모습도 보였지만, 너무나도 충격적인 광경에 정신을 잃어버린다. 그 이후, 트라우마가 생긴 메구는 한걸음도 밖에 나가지 못하게되고, 그대로 고향으로 향하게 되는 것이었다.
???
???
메구
메구
메구
메구
메구
???
메구
메구
???
메구
???
???
???
???
???
메구
???
???
메구
선원
메구
선원
메구
호텔 지배인
선원
호텔 지배인
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