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_나의_사랑스러운_아우규스테_엔딩
Contents
1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오른 팔이 상어인 남자와 양발이 상어인 남자, 그 둘이 올해의 아우규스테에 찾아온 위협이라고 메구는 비장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그 둘은 이미 돌아갔다고한다. 결국, 올해는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다. 메구는 그저 놀기만 했을뿐이라고 곤혹스러워하지만, 그것이야말로 어릴적부터 꿈꿔오던 바캉스였다는 것을 깨닫는다. 처음으로 체험했다고 크게 기뻐하는 메구. [플레이어] 일행은 그런 모습을 보며 고개를 갸웃하는 것이었다.
비
셰로카르테
메구
루리아
메구
메구
셰로카르테
메구
셰로카르테
비
셰로카르테
메구
루리아
비
페리
아니라
비카라
메구
메구
메구
비
비
메구
루리아
메구
메구
비
메구
루리아
메구
메구
메구
메구
비
메구
마릿페
메구
비
메구
마릿페
메구
비
루리아
루리아
메구
메구
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