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_귀멸콜라보_5화
1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탄지로 일행은 렌고쿠 일행에게 트루 마을에서 만난 바르드의 이야기를 전한다. 하늘의 세계 모두를 말려 들게 만든 제멋대로인 바르도의 행동에 분개하는 메두사. 일행은 사태 해결을 서두르기 위해 아직 일어나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 같은 성정수를 남겨두고 사당으로 향하는 것이었다.
렌고쿠 코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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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사당에 가까워 질수록 일행은 유세의 문에 생명력을 빨아들어져 힘들어하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시노부의 지적에 라일이 일행에 몰래 따라오고 있던 것이 발각된다. 여동생 생각에 꼭 데려가달라고 호소하는 라일을 탄지로는 곤란해 하지만 시노부가 "상응하는 힘이 없다면 결국 아무것도 이룰 수 없어요"라고 엄하게 말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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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탄지로 일행에게 "라일이 위험한 상황에 쳐하면 에리도 슬퍼 할 것"이라고 설득당한 라일은 탄지로 일행을 믿고 여동생의 구출을 맡긴다. 또한 렌고쿠가 바르드가 일행을 미행하고 있었던 것이 발각. 탄지로는 바르도가 라일을 걱정해서 따라왔을 것이라고 간파하고, 라일를 마을까지 데려다 달라고 부탁한다. 라일은 여동생이 좋아하는 인동초를 전달 해달라고 시노부에 건네주고 바르드와 함께 마을로 돌아가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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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절
이 이야기의 줄거리
라일은 동생을 걱정하고 있었지만, 이제는 부모를 만나고 싶다고는 입에 담지 않았다. 탄지로 일는 라일에게 자신을 겹쳐보고, 가족의 분만큼 여동생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을 말한다. 렌고쿠도 잃어버린 소중한 사람을 만나고 싶은 마음에 이해를 표하면서, 자신의 책임을 완수하여 소중한 사람에게 부끄럽지 않은 자신으로 있고 싶다고 말한다. 소중한 사람을 위하는 마음을 힘으로 바꾸어 일행은 사당으로 걸음을 진행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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